패치 되자마자 우리아들 고딕수트를 질러줬는데
나이가 안돼서 못입히고 혼자 끙끙거리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드디어, 오늘 나이를 먹어서 16살! 입을 수 있게됐습니다.
아, 근데 진짜 이 옷 너무 예뻐요! 다리선도 예쁘고! 허리도 쏙 들어가고!
무엇보다도 귀족적인 고딕풍이 너무 맘에듭니다.
게다가 다리에 저 벨트들!!!
검은바타를 들고 선 모습. 아아.. 어쩜 저리 멋질까!!
엄포스를 들고 선 모습. 뭘하든 너무나도 도련님스럽군요!
꺅 너무 이뻐요!!! (팔불출 200% 발동)
위에서 내려다본 구도도 어쩜 이리 이쁘단 말인가!!
큰일났습니다.
이떄까지 환생은 꼭 10살에 맞춰서 했는데
아무래도 다음부터 환생은 16살에 맞춰서 해야할까봐요;
AP는 별로 못받겠지만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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