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금 여성향 바다의 전설 장보고 카페 주인이시며,
사막의달 2호를 내어 세상의 빛을 내려주신
패스님을 사모하는 모임,
아리샤인님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어 그 용맹함을 익히 들어왔습니다.
존경스러운 분이에요!
'소소한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플링 바톤을 받았습니다. (7) | 2005.08.25 |
---|---|
쎄서미군과의 만남 (2) | 2005.08.20 |
으하하! 질렀습니다!!! (10) | 2005.07.26 |
이글루스에 대한 의혹 (6) | 2005.06.28 |
블로그 바톤 (2) | 2005.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