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비노기

그래그래,질러질러!

헤니히 2005. 4. 9. 00:33


네. 질렀습니다. 치군을 귀여운 아가로 환생시켰어요.

아아아 이렇게나 귀여울수가!
이전까지 마비엔 그다지 애정이란게 없었는데 그저 친구따라 했을뿐이었던 마비가 진심으로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친구들이 마비 질렸다며 라그할까? 할땐 대략 OTL;;)

그래서 정액결제를 질러 볼 생각입니다.
아가를 보는데 2시간은 짦아요 ㅜ_ㅠ

11살이 되면 세일러복을 입힐겁니다!
우훗+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