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들
블로그 바톤
헤니히
2005. 6. 16. 22:25
쎄서미군의 블로그에서 바톤 이어받았습니다.
1. 블로그를 처음 사용하게된 이유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하면서 이런 시스템의 무료 호스팅서비스가 나왔으면 했는데 이게 왠걸! 나온겁니다. 그래서 무얼쓸까 하다가 이글루가 좋다는 결정을 내리고는 일기장 용으로 블로그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주객전도... 홈페이지가 버려지는 사태가...;;;
2. 블로그에는 주로 어떤 내용을 포스팅 하는가?
처음에는 소년합창이나 고음악관련의 포스팅을 하려고 했으나 점점 만화관련이 많아져서... 만화, 그림, 잡담, 잡다한감상, 자작의 괴이쩍은 이야기등등을 포스팅합니다.
3. 블로그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편리하지요. 게다가 트랙백으로 사람과 사람사이를 너무 멀게도 가깝게도 하지 않게 적당히 연결해주고, 자기 생각을 불특정 다수에게 알릴 수도 있고. 1인 미디어시대의 증거이자, 상징이지요.
4. 방문객 혹은 서비스 제공업체에 바라는 점은?
아무래도 밸리 업데이트가 굉장히 느립니다. 검색을 해보면 알겠지만 하루에 한번 업데이트에 주말엔 엄뎃도 안해줘요. 자동으로 밸리엔 뜨는것 같은데 검색목록 업뎃이 느린것은 구현불가능한것도 아닌데, 일부러 이렇게 만든 이유가 있으면 알고싶네요. 설마 이글루스측의 검열이라던가... 를 거치는것은?
5. 바통을 넘겨줄 5인
넘기지 않을 생각입니다. 너무 늦기도하고....
1. 블로그를 처음 사용하게된 이유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하면서 이런 시스템의 무료 호스팅서비스가 나왔으면 했는데 이게 왠걸! 나온겁니다. 그래서 무얼쓸까 하다가 이글루가 좋다는 결정을 내리고는 일기장 용으로 블로그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주객전도... 홈페이지가 버려지는 사태가...;;;
2. 블로그에는 주로 어떤 내용을 포스팅 하는가?
처음에는 소년합창이나 고음악관련의 포스팅을 하려고 했으나 점점 만화관련이 많아져서... 만화, 그림, 잡담, 잡다한감상, 자작의 괴이쩍은 이야기등등을 포스팅합니다.
3. 블로그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편리하지요. 게다가 트랙백으로 사람과 사람사이를 너무 멀게도 가깝게도 하지 않게 적당히 연결해주고, 자기 생각을 불특정 다수에게 알릴 수도 있고. 1인 미디어시대의 증거이자, 상징이지요.
4. 방문객 혹은 서비스 제공업체에 바라는 점은?
아무래도 밸리 업데이트가 굉장히 느립니다. 검색을 해보면 알겠지만 하루에 한번 업데이트에 주말엔 엄뎃도 안해줘요. 자동으로 밸리엔 뜨는것 같은데 검색목록 업뎃이 느린것은 구현불가능한것도 아닌데, 일부러 이렇게 만든 이유가 있으면 알고싶네요. 설마 이글루스측의 검열이라던가... 를 거치는것은?
5. 바통을 넘겨줄 5인
넘기지 않을 생각입니다. 너무 늦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