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들
은둔자님이 주신 생일축전
헤니히
2005. 11. 20. 19:48
으와! 기뻐요! 무려 치군입니다!!!!
까만 세일러미니를 입은 우리 치군! 너무 이뻐요!
은둔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