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들
제 목소리
헤니히
2005. 3. 29. 23:10
정말 듣기 싫군요.
다른사람들이 듣는 제 목소리는 이렇게 들리는 모양입니다.
앵앵거리고, 코먹은 소리고, 우는듯한 짜증나는 목소리군요!
특히 흥분하니 더 가관입니다.
나란 놈도 내가 미치도록 싫을때가 떄가 있다니.(피식)
다른사람들이 듣는 제 목소리는 이렇게 들리는 모양입니다.
앵앵거리고, 코먹은 소리고, 우는듯한 짜증나는 목소리군요!
특히 흥분하니 더 가관입니다.
나란 놈도 내가 미치도록 싫을때가 떄가 있다니.(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