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넘겨받은 에롱바톤

소소한 이야기들 2005. 12. 15. 11:23 Posted by 헤니히
으악; 올것이 왔스빈다;
난 절대 이것만은, 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살아가짜님하 매너염;;;;;

OTL;
1:エロいと思う台詞を5つ上げて下さい。
에/로하다고 생각하는 대사를 5개 들어 주세요.

글쎄 에/로한걸 본적이 있어야지요(...)
게다가 저는 일본식 ...씬의 대사들 참 싫어하거든요!
차라리 아무 말을 하지 말던가!


2:エロいと思うシチュエーションを5つ上げて下さい。
에/로하다고 생각하는 시츄에이션을 5개 들어 주세요.

1. 등짝이 보일때(?)
- 그 뭐랄까, 남자등짝만큼 에.로.에.로.한게 어디있겠습니깝; (먼산)

2. 살짝 열려진 방문틈으로 침대에 걸터앉은 옆모습이 보일때

3. 발목... 특히 우아하고 잘록한 곡선이 살아있는 여자발목! 이거 참 에/로하죠;

4. 무방비 상태로 자고있을때.
- 이럴때 꼭 뭔일이 일어나더라는;

5. 으뱝; 이젠 생각 안나!


3:あなたがエロいと思う服装はどんなのですか?
당신이 에/로하다고 생각하는 복장은 어떤 것입니까?

물론 클래식한 헐렁하고 깔끔한 하늘하늘 흰셔츠와 딱 달라붙는 진이죠!
또 가슴골이 깊게 파인 티셔츠, 또 쇄골이 돋보이는 가슴이 넓세 파인 티셔츠도 좋습니다.
그리고... 제복.....;
이건 말 안해도 다들 아실테고, 맨몸에 걸친 가죽조끼라던가, 맨몸에 넥타이라던가.....
........으악; 이제 그만해! 


4:ぶっちゃけあなたはどのくらいエロいですか?
솔직히 당신은 어느 정도 에/로합니까?

...사실 제 그림을 다들 보면 알겠지만 저 이런사람이에요;;;;;
........;;;;;;
............;;;;;;;


5:バトンを回す5人
바톤을 넘길 5명

쎼서미군, 완장님!! <- (후닥닥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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