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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06.02.28 당분간 6
  2. 2006.02.27 낙서 - 아히루 7
  3. 2006.02.26 뭐라고! 막군 애니?! 5
  4. 2006.02.23 숲의 마법사 5
  5. 2006.02.14 플래니트 래더 11
  6. 2006.02.11 Vision 2 - 카메라 공포증 5
  7. 2006.02.09 Vision 1 - 카메라 공포증 4
  8. 2006.02.07 겨울나그네 2 - 밤인사 2
  9. 2006.02.07 겨울나그네 3
  10. 2006.02.01 [그림] 이번엔 아히루.... 11

당분간

막시민 리프크네 2006. 2. 28. 03:21 Posted by 헤니히


막시민 만세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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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 아히루

TUTU 2006. 2. 27. 03:30 Posted by 헤니히
 



아히루 - 이 소녀의 머리색과 눈색의 조화는 참 감상할 만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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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막군 애니?!

막시민 리프크네 2006. 2. 26. 22:52 Posted by 헤니히

(짤방그림이 이런 에로한 거라서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가 아니고 테일즈 위버 애니라는데 지브리와 곤조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동영상 봤는데 막군이... 막군이... 막군이이이......1!!!!

느무느무 이뻐요!

꿈은 이루어지는걸까요! 일본에 테일즈 진출할때만해도 우스갯소리로
애니 한편만 제작해 줬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했는데.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막군만 귀엽게 그려주세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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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6) 2006.02.28

숲의 마법사

TUTU 2006. 2. 23. 01:06 Posted by 헤니히

알테마님 숲의 마법사가 여러사람 잡았나봅니다.
이 작품이 삽화가 없다니!! 라며 삽화를 그려볼까 궁리중이었는데
묘희님이 벌써 그려주셨어요! 꺄~~ >ㅂ
저도 끄적끄적 그려봤습니다만...
역시 낙서수준이라 부끄럽습니다. OTL......

오래전의 소녀인 아히루의 환상과 끝없이 춤추는 화키아라니
이 어인 염장 시츄에이션이랍니까!

알테마님 정말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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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니트 래더

만화ㆍ애니 2006. 2. 14. 13:11 Posted by 헤니히
동생님이 꺼내들고 있는 것을 보니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
'플래니트 래더'를 다시 꺼내서 읽었습니다.

역시 다시 읽으니 너무 재밌어요.
나루시마 유리씨는 정말 재능있는 만화가입니다.

솔직이 주인공 여자애가 이세계로 떨어져서 구원자가 되는 이야기는
정말 널리고 널렸음에도
나루시마 유리씨의 이야기는 흔하지 않습니다.

그 이야기가 특별한 이유를 만들어 놓더군요.
다른 이야기가 정말 입에발린 낯간지러운 대사로 점철된
감정이입할 구석을 내주지 않는 가증스러움을 보여준다면

이 작가의 특기는 바로 특이하면서도 가슴깊이 납득이 되는 비유죠.
이 작품에서도 어김없이 특기를 보여줍니다.

뭐, 두말하면 잔소리일정도니까요.
게다가 정말 좋은작품은 무어라 이야기 하기도 힘듭니다.
바로 잡담으로 넘어가죠.

여기 제 취향인 캐릭터 한명이 나오는데, 그의 이름은 "라그나한"

금 장발에 심지어 머리뒤는 리본으로 묶고 온화한 귀족 청년인데요.
완전히 취향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이미 작품 시작할때부터 고인이었다는 것. ㅠ_ㅜ
많이 나오지도 않아요. 나 정말;
젊은 쿠라황제와의 썸씽도 자꾸만 흥미를 자아내고 있는데
쓸데없는 망상이 들어서 죽겠습니다. 역시 나는 동인ㄴ...
물론 따님인 밤비양도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서울문화사! 대체 7권은 언제 내줄거에요!
완결난지가 언젠데!! 완결권이 궁금해 죽겠다는 말입니다!!!!

흐엥.....

Vision 2 - 카메라 공포증

VISION 2006. 2. 11. 03:56 Posted by 헤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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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그네 2 - 밤인사

마왕-부활[Revenge] 2006. 2. 7. 15:27 Posted by 헤니히

피곤하지만 지쳤지만 잠이 오지 않는 밤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듣고 있어.

우울한 슈베르트는 정말 너무 좋지,
눈도 오지 않는 싸늘한 겨울 밤에는 말이야,
겨울나그네를 듣는거야.

< 외롭게 찾아 왔다, 외롭게 떠나오. 오월은 꽃이 피어 향기로웠건만, 사랑한다는 소녀 그 어디에 갔나. 어두운 이 세상 눈으로 덮였네...... 나 깊이 잠든 너를 깨우지 않으리. 내 발자욱 소리도 듣지 말아다오. 떠나면서 창가에 밤인사 적었네. 나 그대 생각함을 전하기 위하여.>

슈베르트는 인생은 방랑이라고 했는데,
정처없이, 목적없이, 목적지가 있는 여행과는 달라.
지표를 잃고, 마치 풍랑에 흔들리는 작은 배 처럼 여기저기 뜻하지 않은 곳으로.......
대 자연이 허락하는대로 그만 목숨을 앗아 갈 때까지.

하은이 "서하은"을 은하에게 맡기고 그 "밤인사"노래처럼 떠나가며 시작된 방랑이
... 이제 그만 끝을 맺길 빌며.

겨울나그네

TUTU 2006. 2. 7. 03:09 Posted by 헤니히

꽃이 피는 봄을 꿈꾸었다. 저 화창한 5월같이 푸른잔디의 꿈을 꾸었다. 새들도 노래하고, 눈 앞에는 끊임없이 펼쳐진 녹음 뿐이었다. 숨막힐듯 피어오르는 격렬한 열기같은 꽃내음. 모든것을 잔인하게 갈라 놓는 무자비한 태양은 숨막힐듯 아름다운 녹빛에 절절히 녹아 내렸다. 끔찍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저 5월!


닭의 울음소리를 듣고 눈을 떴지만 내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어둡고 추운 밤에 까마귀는 울었지만 내 마음은 5월에 가 있었다. 그 누가 창문가에 꽃 그림을 그렸을까? 이 깊은 한겨울 밤의 꿈.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꿈.

그 황홀한 입맞춤.

영원한 행복의 꿈.


닭의 울음소리를 듣고 깨어나 홀로 창가에 앉았지만 내 마음은 5월에 가 있었다. 머리로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래서 두 눈을 감았지만, 내 가슴은 떨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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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이번엔 아히루....

TUTU 2006. 2. 1. 01:03 Posted by 헤니히

마법같이 다시 인간이 되면 이런 모습일까요?
프린세스 아히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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