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멘마하의 엘레노아가 파는 이디카이 성직자 예복.
이 색상이 엘레노아가 마침 내놓은 오리지날 컬러에요.
너무 예쁘고 블루&화이트가 컨셉인 나기랑 잘 어울려서 한 벌 사줬습니다.
안그래도 나기가 15살이 되어서 입힐 옷이 없었거든요.
마법사 지망생인 나기한테 완전히 딱이라 개조하고 인첸해서 전투복으로 입힐까 합니다.
유니콘을 탄 모습.
완전히 환상적이로구먼요.
아아... 나기이이....ㅠ_ㅜㅠ_ㅜ!!
인제 치군이 홀나가 되면 나기부터 키워야겠습니다.
이것도 엘레노아 오리지널 컬러. 딱 리블이 떴길래 질러줬습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위스보위군 제복.
염약값이 천정부지였는데,
운좋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염약을 단돈 만원에 구입해서
염질을 했는데 단번에 이렇게 됐습니다!
저번에 윈터뉴비의 염색 저주의 반동이었는지도요! //ㅅ//
너무 예쁘게 되었지요? 위스보위군 부츠도 몇일을 플레타 스토킹을 한 결과 겟했구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가난합니다.
음하하하하!!!!!!!!!!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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