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선정적인 문구인가 하니ㅡ
드디어 입힌겁니다! 세일러 미니를! >ㅁ<;; 꺅갸갸
꼬맹이가 생일이 토요일이어서 어제 11살이 됐거든요.
우후후.... 귀엽습니다! 예쁩니다. 깜찍합니다!!!
역시 미소년이라면 반바지가 로망이죠!
깔깔깔깔!!! (폭주중)
그런데 이색도 예쁘지만 좀더 욕심이 나서 바지도 까만색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염색실패!!(두둥-)
우후후...괘...괜찮습니다.
하긴 그래도 살색바지나 형광분홍보단 낫지요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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