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팬시점과 문구점을 뒤져봤는데
있더라구요! 이것이!!! 부활의 마스코트 파랑 노랑 주사위가!
기뻐하면서 마구 질러버렸습니다. 하나에 500원밖에 안했어요.
이제 이 주사위를 손에 올려놓고 굴리면서
방의 불을 끄고 컴퓨터 화면앞에 앉아 씨익~ 웃으면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이라는 대사를 음침하게 읊을 수 있다는 사실!!!
( <- 강혁이 주사위)
( <- 신혁이 주사위)
........
( <- 형제덮밥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이놈의 인간 정말 썩어도 여간 썩어있는게 아니구나!!!)
있더라구요! 이것이!!! 부활의 마스코트 파랑 노랑 주사위가!
기뻐하면서 마구 질러버렸습니다. 하나에 500원밖에 안했어요.
이제 이 주사위를 손에 올려놓고 굴리면서
방의 불을 끄고 컴퓨터 화면앞에 앉아 씨익~ 웃으면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이라는 대사를 음침하게 읊을 수 있다는 사실!!!
........
( <- 형제덮밥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이놈의 인간 정말 썩어도 여간 썩어있는게 아니구나!!!)
'마왕-부활[Reven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 인물 이야기 세번째 - 천사장, 천공명 (3) | 2005.09.01 |
---|---|
[부활,츄츄] 내눈이 이상한게 아니구나... (2) | 2005.08.31 |
[부활] 인물이야기 두번째 - 깡주나비 이강주 (4) | 2005.08.30 |
[부활] 가끔... (3) | 2005.08.30 |
[부활] 고통의 탐닉 (7) | 2005.08.26 |